블로그로 빠르게 애드센스 수익 내고 장수(롱런) 하는 방법 이슈 글, 정보글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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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수익을 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블로그 애드센스 등을 통해 디지털노매드를 꿈꾸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어떤 게 진정한 디지털노매드 라 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 글을 쓰는 방식과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블로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유입자 수를 늘리기 위한 이슈성글 

 
블로그 글을 쓰면서 실시간 이슈나 사회적으로 이슈성 글을 씀으로써 순식간에 폭발적인 유입자 수 와 함께 애드센스 수익이 폭발적으로 늘었던 경험 이 있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날그날 아니면 시즌에 맞춰 쓴 이슈성 글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에 많은 검색자 유입으로 인해 이게 진정한 블로그 수익이구나 를 느끼며 하루하루 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많은 방문자들이 실수나 관심으로 클릭하거나 보는 애드센스광고를 통한 블로그 수익은 마치 이대로만 간다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블로그 글만 써도 평생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만 같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이슈성 글은 잠시 지나가면 그 누구도 찾지 않는 필요 없는 글이 되어 나의 블로그 발행 글 숫자만 채울 뿐 결국 다시 누구도 찾지 않는 공허함이 두 배가 되어 돌아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겪어보지 못한 분이라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절망감과 함께 잠시 지나는 소나기를 흠뻑 맞고 온몸이 다 물에 젖은 꼴같이 느껴집니다.
 
 

 
 
그만큼 달콤함 뒤에 밀려오는 감정을 뭐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렇게 이슈성 글만 발행하면서 끊임없이 수익을 내고 방문자 수를 있어나가거나 늘릴 수 있을까요?
 
 
네. 결국 이슈성 글은 짧은 순간에 달콤함을 잊지 못하고 다시 이슈성 글로 그 공허함을 달래야만 합니다. 결국 담배를 끊지 못해 찾아오는 금단현상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금 담배를 피워버리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검색을 하거나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애드센스 수익을 늘리는 방법이나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이라며 본인은 하루 수익이 얼마 정도라며 수익을 인증하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절대 거저 얻은 수익이 아니며 단기간에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고 또 그걸 무기로 본인들의 강의나 블로그 수익 내는 방법을 무료로 알려줍니다.
 
 
그러나 미국의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말처럼 공짜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무슨 말이냐 유튜브나 블로그 글에 블로그로 단기간 수익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분들 또한 결국은 나의 블로그나 유튜브 에 방문자가 늘어남에 따라 유튜브시청시간 구독자수를 돈으로 환산하여 구글에서 돈으로 정산받습니다.
 
 
결국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의 뜻은 이렇습니다.
 
 

 

블로그로 장수하려면 어떤 글을 쓰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래서 내린 결론은 결국 블로그로 진정한 디지털 노매드를 꿈꾸기 위해 신생아가 태어나 손만 공중에 흔들며 울거나 칭얼대는 표현으로 배고픔을 알리고 작은 양이지만  우유를 먹고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듯이 우리도 블로그로 장수하며 진정한 디지털노매드를 꿈꾸기 위해 서는 양질의 글을 차근차근 발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양질의 글이 무엇인지? 또 방문자수는 좀처럼 늘지 않고 애드센스 수익은 거의 제자리에서 변화가 없을지라도 꾸준하게 시간과 나의 경험과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이나 정보에 대한 글을 발행해야만 합니다.
 
 

 
 
말처럼 쉽지 않고 오랜 시간이 걸리며 그동안 나의 노력에 대한 대가는 바랄 수도 없는 험난한 길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이듯 블로그 글을 통해 애드센스 수익을 내길 바란다면 결국 한걸음 한걸음 걸음마를 연습하는 어린아이처럼 넘어지고 더디고 힘들지만 꾸준히 글을 발행해야 합니다.
 
 
시중에 도는 정보중 일부를 내 것으로 바꾸어 글을 쓰고 발행하다 보면 느리고 힘들지만 진정한 디지털노매드를 이룰 수 있고 이슈성 글을 쓰는 사람들처럼 하루하루 포스팅을 많이 해서 자랑하듯 하는 분들과 달리 진정한 N잡이나 나의 보조소득 정도로 꾸준한 유입과 애드센스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며 여러분께 정보를 드리는 듯 보이지만 이러한 생각이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나의 블로그에 방문 가능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현재 이 블로그는 애드센스 승인조차 받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게 다 일거리는 생각을 하시다면 그분은 결국 이슈성 글로 빠르게 단맛을 느끼고 싶어 하는 조바심이 결국 본인을 지치게 만들고 블로그 글을 쓰게 만드는 노동으로 전락시킬 뿐입니다.
 
 
결국 그렇게 지쳐 블로그 활동을 중단하거나 끝내 나와는 안 맞는 거 같다며 다른 길을 택할 수 도 있겠지요 결론적으로 이슈성 글만 잔뜩 발행해 봐야 버려지는 글을 2천 개 5천 개 온라인상에 끄적여 논 것뿐입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정석으로 글을 쓰고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며 지치지 않고 블로그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어느 순간 양질의 글이 쌓이고 쌓여서 나의 제2의 수입으로 꾸준한 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너무 지루하고 힘들다면 양질의 글을 꾸준히 발행함과 동시에 이슈성 글을 한두 번 저도 활용해 내 블로그에 유입자를 늘리고 애드센스 수익을 얻어가며 장기간으로 끌고 가기를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이슈글은 결국 나 자신을 블로그에서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금단현상을 만들어내는 독과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